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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총회장, 이주에 대한 협력 및 소통의 중요성 강조.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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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이민정책연구원 보도자료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총회장, 이주에 대한 협력 및 소통의 중요성 강조

 

국제이주기구 (IOM) 세계이주보고서 출간



2011년 12월 8일


○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은 2011년 12월 1일에서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이주와 개발에 관한 세계포럼(Global Forum on Migration and Development)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주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62개국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반기문 총장은 “우리는 이주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주자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주자들이 출신국과 거주국에게 기여할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이와 더불어 2011년 12월 6일 국제이주기구(IOM)의 제100회 총회에 참석한 유엔 총회장(UN General Assembly President) 나시르 압둘라지즈 알나설(Nassir Abdulaziz Al-Nasser)대사는 이주의 혜택에 대한 이해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주는 인간개발(human development)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알나설대사는 국제이주가 더 이상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이동으로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 아프리카와 남미로의 이주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 같은 날 개최된 국제이주기구(IOM) 「2011년 세계이주보고서」 출간회에 참석한 알나설대사는 “세계 금융 및 경제위기와 함께 이주자에 대한 두려움이 심각해졌고 이주자들은 인종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이주의 혜택을 최대화하고 동시에 부정적인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주에 대한 효율적인 소통”을 주제로 한 「2011년 세계이주보고서」는 역사상 인구이동이 가장 빈번한 시대임에도 이주에 관한 오해가 많이 존재하며 이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반이민 정서를 확산시키고 편견과 차별, 나아가 외국인 혐오증을 초래한다고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이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논의가 펼쳐져야 한다고 건의하고 있다. 이에 덧붙여 월리엄 스윙 (William Swing) IOM 사무총장은 “다양성이 증대하는 사회에서는 대중에게 전달되는 이주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가장 중요한 정책도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대한민국은 국제이주기구(IOM)에 1988년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2009년에는 IOM과의 협약아래 IOM 이민정책연구원을 설립하였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은 정부와 지역사회, 이민자 및 그 가족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이민정책의 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이주민 및 이민문제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 제고.

-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이민정책 개발, 실무능력 및 수행역량 향상.

- 다음 핵심 분야에서의 이민정책 개발 및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 1) 이주민 및 이주민 수용국민의 문화 적응, 2) 인구구조, 인구와 이민, 3) 노동이주와 경제개발, 4) 이민정책과 거버넌스, 5)이주와 환경, 6)이주와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