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OM이민정책연구원 보도자료
IOM 이민정책연구원, “이주, 다양성과 도시개발”을 주제로 이틀간 국제회의 개최
2011년 12월 12일
○ IOM 이민정책연구원은 2011년 12월 13일과 14일 “이주, 다양성과 도시개발“을 주제로 한 2개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IOM 이민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되고 영어 및 한국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 도시화(urbanization)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유엔(UN)통계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현재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2030년에는 도시인구가 총인구의 59%, 2050년에는 68.7%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동아시아지역(한국, 중국, 일본, 몽고, 북한)은 세계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도시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총인구의 63.7%, 2050년에는 74.3%가 도시에 거주하게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경우 도시인구가 현재 총 인구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90.8%에 도달한다고 유엔(UN)은 추정하고 있다.
○ 인구이동 및 국제이주는 도시화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며 도시인구 증가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이주와 도시화의 상호 연관성 및 이주가 도시개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과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이와 관련해 2011년 12월 13일과 14일 IOM이민정책연구원에서 개최되는 2개의 국제회의에서는 정부기관, 시민단체, 대사관 및 국제기구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과 동아시아의 “이주, 다양성과 도시개발”에 관한 토론이 펼쳐진다. 이틀 모두 국제 메트로폴리스 프로젝트(International Metropolis Project)의 최고대표이며 캐나다 국적이민부(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소속인 하워드 던컨(Howard Duncan)씨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제 메트로폴리스 프로젝트는 연구자, 정책입안자 및 지역사회 단체들이 이주와 다양성의 개발에 대해 규명하고 이해하며 이에 대응하는 국제 네트워크이고 국제 메트로폴리스 컨퍼런스는 이주와 다양성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가장 큰 연례회의 이기도 하다. 금번 회의에서 양일간 다루는 주제는 아래와 같다.
- 2011년 12월 13일: 2012년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주, 문화적 다양성과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로 한 제17차 메트로폴리스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회의로서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회의에는 캐나다, 중국과 필리핀에서 초청된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2011년 12월 14일: “이주와 도시개발”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세미나에서는 도시 차원에서의 이주 관련 이슈를 국내 및 국제적 관점에 따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도시개발 과정에 이주와 다양성에 문제들이 포함되었던 안산시, 대구시, 고양시 등의 경험도 발표된다.
○ 찰스 한스 IOM이민정책연구원 원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회의들을 통해 “한국과 동아시아에서의 이주, 다양성 및 도시개발에 관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경험들을 공유하며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데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정부와 국제이주기구(IOM) 협약아래 2009년 설립된 IOM 이민정책연구원은 정부와 지역사회, 이민자 및 그 가족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이민정책의 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