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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이민정책연구원 보도자료
노동이주에 관한 국제적 논의 활발
- IOM 이민정책연구원 ‘찰스 한스’ 원장 국제회의 참석 논의
-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차 노동이주에 관한 ADBI-OECD 원탁회의’ 참석
- 아시아 이주의 인구학적 요인에 대해 논의
최근 이민정책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차 노동이주에 관한 ADBI-OECD 원탁회의’에 우리나라의 IOM 이민정책연구원의 찰스 한스 원장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회의 주제는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주관리’이며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 Asian Development Bank Institute)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주관하며 세계은행(WB),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의 대표와 15개 아시아 지역 국가의 정책입안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고양시에 위치한 IOM 이민정책연구원 찰스 한스 원장은 이번 회의에 참가하여 '아시아 이주의 인구학적 요인 및 결과' 라는 주제 아래 아시아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출산율 감소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에 따른 노동력 인구 감소 및 급속한 고령화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60년에는 60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47.7%에 차지할 것으로 예측돼 외국인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IOM 이민정책연구원 이상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노동부족 현상은 외국인 노동력의 필요성을 심화시킬 것이며, 여성의 결혼 연기, 독신의 증가 등으로 외국인 신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이민 송출국과 수용국간의 이주정책에 대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IOM 이민정책연구원장 찰스 한스 박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 지역 이민정책입안자들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IOM 이민정책연구원은 아시아에서의 국제 이주에 관한 정책논의에 기여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