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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윌리엄 스윙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총장, 최성 고양시장과 면담 (2012.06.09)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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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윙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총장, 최성 고양시장과 면담

- 다문화사회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 및 사업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

-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고양시와 IOM이민정책연구원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

 

방한 중인 국제이주기구(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의 윌리엄 스윙(William Swing) 사무총장은 9일 오전 10시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최성 고양시장과 면담을 갖고 다문화사회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 및 사업개발에 대한 토론과 고양시 소재의 IOM이민정책연구원(원장 찰스 한스)을 통한 국제협력강화에 대한 논의를 했다.

 

스윙 IOM사무총장은 고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서비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사업 및 다문화 가족 멘토·멘티사업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 사업을 높이 평가하며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고양시와 IOM이민정책연구원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스윙 IOM사무총장은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다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IOM이민정책연구원과 고양시 담당자를 비롯한 고양시 시민단체 관계자 및 이민자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정책 전문가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윙 IOM사무총장은 전날(8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해외 긴급 사태 발생 시 한국국민의 대피·철수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정부와 IOM간의 약정을 체결하고 이창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이민정책의 발전방향과 한국정부와 IOM간의 협력강화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1951년에 설립된 국제이주기구(IOM)는 이주분야에 있어 선도적인 정부간 기구로서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143개 회원국이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1988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이주기구(IOM)간의 협정을 통하여 2009년 설립되었고 고양시는 한국의 다문화사회 진입을 대비한 종합적인 정책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경기도, 법무부와 함께 IOM이민정책연구원을 지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