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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요약

우리나라 인구가 2018년에 정점을 찍은 뒤 차츰 줄어들기 시작하고, 다인종·다민족 사회로 변모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8일 통계개발원의 ‘2009 한국의 사회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력의 급격한 저하로 우리나라의 연평균 인구 증가율은 2005∼2010년 0.3% 수준으로 추정됐다. 전체 인구는 2018년에 4934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감소해 2050년이 되면 4234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009년보다 13.1%나 적은 것이다.
특히 보고서는 1980년대 말부터 결혼 이민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구학적으로 다인종·다민족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