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원문기사 바로가기
♦ 기사 내용
일본이 지난 7월 1일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완화한 뒤 한 달 동안 비자발급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무려 8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무성 집계 결과 7월 한 달 동안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 건수는 8074건에 이르렀으며, 이는 작년 7월 발급 건수의 8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올 한 해 중국인 입국자 수가 비자 발급 요건 완화와 함께 상향 조정했던 입국자 전망치 180만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작년 입국자 101만명에 비해 80%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