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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경제위기를 차별과 반이민정책을 시행하는 방편으로 악용 (Expatica, 2010-10-19)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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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럽국가들이 경제위기를 차별과 반이민정책을 시행하는 방편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반기문 총장은 유럽의회 연설에서 많은 선진국가에서 이주와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데, 이러한 우려를 차별과 배제의 정책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설은 다음 달 인권 유럽 협약의 60주년을 앞두고, 집시의 통합 문제를 다루기 위해 수요일 열릴 예정인 유럽모임 전에 발표되었다. 그는 또한 노동자 권리에 대한 유엔 협약에 유럽국가들이 인준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도 비판하였다. 채택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유럽 국가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 중 한 국가도 협약을 인준하지 않았고,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된 국가들- 사회 진보에 대한 긴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에서 노동자의 기본인권이 무시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