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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고발로 일간지 르 몽드지가 발행한 외교 전신의 언급들은 소수자 그룹의 동화에 대한 프랑스의 좌절과 이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는 이민이나 통합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는 이슬람교도들에게 프랑스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행동할 필요가 있다‘ 라고 파리 주재 미국 대사관은 2005.8.17일자로 워싱턴에 비밀 외교 전신을 보냈다.
이 논평은 그 해 12월 이민자 2세대 젊은이들과 경찰 사이에 있었던 일련의 폭력 사태를 예시했다.
불타는 자동차와 청소년들의 폭동 장면은 프랑스 정부와 이민자 후손 집단의 긴장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에 전송되었다. 이들 이민자 후손 중 대부분은 5백 만 명이나 되는 강력한 프랑스 내 이슬람 사회에 속하는 사람들이었다.
'진짜 문제는 백인 기독교 프랑스인들이 유색인과 이슬람 동포들을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인식하는 데에 실패했다는 것이다'라고 미국 대사관은 2005.11.9 워싱턴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