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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지속적으로 불법이민자 추방 (Reuters, 2010-12-08)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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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불법 이민자에 대해 강력 대처할 것이며, 올해 25,500명의 불법 외국인을 송환조치했다고 내무부 장관 Bruce Hortefeux가 르피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달 내각 개편으로 이민부를 통합한 내무부의 장관인 Hortefeux는 집시 수천 명 추방에 대해 비판이 커져 감에도 불구하고 이민에 대한 정부의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불법이민은 줄어야 하고, 또 줄어들 것이다” 라며 Hortefeux는 프랑스는 불법 캠프를 해체할 것임을 덧붙였다.

 

프랑스는 최근 도둑질이나 구걸 등으로 사회 질서를 위협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민법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올해 초 집시 캠프에 대한 단속 이후 비판을 받았다.

 

주로 유럽연합국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에서 온 집시는 수 만명에 달하며, 매년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불법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8,300명의 집시가 8월 말 추방되었다.

 

좌파, 카톨릭교회와 이익단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추방은 명백한 불법캠프에 대한 것이지 인종 집단으로서의 집시를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고 정부는 밝혔다.

 

Hortefeux는 난민신청의 쇄도로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프랑스가 세 번째 목적국이 되어 진짜와 허위 신청을 면밀히 가려내는 것이 더 어렵게 되었으며 심사 또한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원하는 사람을 환영하고 자국 영토로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불법이민자들은 프랑스에서 프랑스국민와 같은 사회적, 경제적 권리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