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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가 10월 최소 투자액을 650만 홍콩달러에서 천만 홍콩달러로 상향하고 자본투자계획에서 부동산을 없앤 이후로 홍콩 거주를 신청하는 이민자 수가 절반 이상 감소했다.
2010년도 첫 9개월 동안의 평균 신청자는 570명이었으나 10.14 계획이 수정된 이후 11월과 12월에는 각각 신청자 수가 188명, 242명으로 떨어졌다.
‘ 계획 수정이 가져온 영향 - 이를테면 계획 수정안이 유사한 해외의 계획과 비교해서 경쟁력에 영향을 미쳤는가 여부를 포함하여 -을 판단하기는 너무 이르다“라고 어제 이민청장 Simon Peh Yun-lu가 말했다.
이 계획은 3년에 한번 씩 검토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자본투자유치계획의 투자이민방침 하에 홍콩 거주권 획득은 2003년 10월 도입되었으며 2010년 말 투자금액이 63.3억 홍콩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는 1인당 평균 7백 9만 홍콩달러에 해당한다.
이민청은 지난 해 6,600명 이상의 신청을 접수했고 2,900명이 승인을 받았다.
10월 홍콩의 투자 허가 한도액은 650만 홍콩달러에서 천만 홍콩달러로 상향되었고, 부동산은 허용투자자산으로 분류되어 당분간 유보되었다.
‘동 수정안은 부유한 중국본토 투자가들의 홍콩 부동산 구매 의욕을 꺾어 주택 가격이 통제되도록 한 것이다‘ 라고 고위직 Donald Tsang Yam-kuen은 연례 정책 연설에서 말했다.
투자이민 컨설턴드인 Jason Chow Yiu-hung는 그의 고객 중 90% 이상이 중국본토 출신이지만, 수정안 때문에 사업에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우리 고객들은 홍콩에 이주하기 위해 평균 13백만 홍콩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고객들 대부분이 주식시장에서 장기펀드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업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Peh 이민청장은 지난 해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홍콩에 입국한 중국본토인은 34.5% 증가한 14.24백 만 명인데, 전체 본토인 22.47백 만 명의 3분의 2에 해당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