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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출산률 저조로 인한 장기적 침체로부터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젊은 이민자가 필요하다..라고 정계원로인 리콴유가 수요일 논평에서 말했다.
‘지금과 같은 저출산률대로라면 우리 사회는 급속히 노령화되고 축소될 것이다.’ 2010년 싱가포르의 출생률이 사상 최저로 하락했다는 정부의 발표가 난 후, 87세의 리콴유는 지방 매체에 논평을 개제했다.
‘그래서 우리는 젊은 이민자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경제는 일본처럼 둔화될 것이다. 덜 역동적이고 덜 번화한 싱가포르는 우리 아이들과 손자들의 미래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인구의 20%인 5백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을 겨냥하여 지방 매체와 인터넷 포럼에서 강경한 비판이 증가하는 가운데 리콴유의 이민 옹호 발언이 나온 것이다.
대부분의 외국인 노동자와 이민자는 중국, 동남아시아와 인도 출신이다.
리콴유는 싱가포르가 영국으로부터 자치를 획득한 1959년부터 1990년 총리직을 사임할 때까지 싱가포르를 이끌어왔으며, 총리인 그의 아들 리센룽에게 여전히 강력한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총리는 이민자는 환영받고 통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첫 세대는 통합되는 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들의 아들 세대는 완전히 싱가포르인이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 인구와 인재풀을 확대시켜 줄 것이며, 싱가포르는 노령화와 쇠퇴 없이 활기차고 번영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출산율은 2010년 1.16명으로 떨어졌는데 2009년의 기록적인 1.22명에서 더 하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