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브메뉴

< 미국 > 美 비자 받은 북한 국적자 감소 (매일경제, 2011-01-24)

2011.01.24

List

  • 첨부파일
  • 조회수 1485

원문보기

북한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북한 국적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회계연도 동안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를 발급받은 북한 국적자는 총 65명으로 전년도 94명보다 31% 감소했다고 21일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비이민 비자를 발급 받은 북한 국적자는 53명, 이민 비자를 발급받은 북한 국적자는 12명이다. 비이민 비자는 단기 상용방문인 B1과 단기 관광 목적인 B2, 미국내 위치한 국제기구에 파견 근무할 미국과 비수교 국가의 정부대표에 발급되는 G3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비자의 경우 미국시민권자의 배우자나 부모, 형제·자매에게 주어지는 비자인 IR-1과 IR-5, F4가 발급됐다.

 

국무부가 2001년부터 10년동안 집계한 북한 국적자에 대한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 건수는 2001년 1000건대에서 2002년 100건대로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보여왔다.

 

한편 미 정부의 북한 국적자에 대한 비자 발급 신청 거부율도 눈길을 끈다. 방문 비자 발급 거부율을 살펴보면 북한 국적자의 23%가 거부당해 전년도 4%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