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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유럽의 실업자들을 독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Spiegel, 2011-01-25)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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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 노동자의 부족 사태에 직면한 독일의 마르켈 총리는 남부 및 동부유럽의 실업자를 끌어당길 만한 방법을 찾고 있다. 이 방법은 노동자 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일 경제가 최근 경제위기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함에 따라, 고용주들은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큼 능력 있는 노동자 수급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독일경제연구소장 Klaus Zimmermann은 최근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독일인들은 곧 주45시간 근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부딪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Halle경제연구소장 Ulrich Blum은 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독일이 이민자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역시 의견을 피력했다.

 

이는 바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보수당이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인 듯 하다. 특히 기독민주당 (CDU)과 바이에른 자매당, 기독사회연합 (CSU)은 포르투갈, 스페인처럼 재무 부담이 있는 유럽연합 국가의 젊은이를 독일로 이동시킬만한 방법을 찾고 있다. 양국은 높은 실업률 문제를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 스페인의 실업률은 20% 이상이다.

 

숙련노동력 부족 사태 완화를 목표로 하는 독일연방고용기관은 지난 주 남부와 동부 유럽으로부터 높은 자질의 노동자를 불러오려는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5년까지 3백 만 개의 일자리를 채운다는 제안과 함께 기본적으로 더 많은 여성을 독일의 노동 인력으로 통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