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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 사태를 피해 리비아를 탈출한 난민이 14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난민 최고대표사무소(UNHCR)가 1일 밝혔다.
멜리사 플레밍 대변인은 이날 "카다피 정권이 서부 리비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차단하고 민간인 수백명이 사망한 일련의 상황 속에서 지난달 19일 이후 이집트와 튀니지쪽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의 수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지난달 28일 국경을 넘은 1만4천명의 난민이 포함된 것이며, 1일에도 1만5천명이 리비아 국경을 넘을 것으로 UNHCR 측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