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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들은 대체적으로 캐나다인들보다 교육수준이 높고, 그 자손들은 현지 출생 어린이들보다 교육성과가 더 나을 것이라는 캐나다통계청의 연구가 나왔다.
그러나 학문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2세대 이민자들은 3세대 이민자들과 다음 세대 캐나다인들만큼 직업적으로는 성공할 것 같지 않다고 목요일 발표된 연구는 밝혔다.
많은 이민자 부모들은 더 높은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남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출신의 2세대 자녀들의 교육적 수준은 3세대, 차세대 보다 훨씬 높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한편 유럽 선진국 출신의 부모를 가진 아이들은 취업 시장에서 훨씬 유리하다.
2006년 캐나다 인구의 1/3이 이민자나 그 자녀들이었다. 인구 5인 중 한 명이 이민자이고 추가로 15%가 이민 2세대였다.
그러나 캐나다에 들어온 이민 1세대의 경제적 성과는 80년대 초반 이후로 악화되었다.
이러한 경제적 격차는 가시적인 소수 그룹, 특히 흑인 인구에서 가장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