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브메뉴

< 덴마크 > 덴마크인들, 동화 요구조건 거부 (The Copenhagen Post, 14-03- 2011)

2011.03.15

List

  • 첨부파일
  • 조회수 1433

원문보기

 

 여론조사 결과 다수가 다문화주의의 영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

 

덴마크 인은 시민권을 신청하려는 외국인은 통합(integrated)되는 것이 아니라 동화(assimilated)되어야 한다는 새이민 장관 Søren Pind의 제안에 불찬성을 표시했다고 갤럽 / Berlingske의 여론 의견조사는 밝혔다.

 

여론조사에서 58%는 자국 문화가 다문화주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Pind 장관의 의견에 동의했다. 한편 일부 54%는 단일문화 사회 보다는 다문화 사회를 선호한다고 했으며, 60%는 외국인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힌 반면 29%는 외국인이 동화되어야 한다고 질문에 응했다.

 

외국인이 통합 보다는 덴마크 사회에 동화되어야 한다는 Pind 장관의 주장은 지난 주 신문의 머리기사를 차지했다.

 

“그들이 덴마크에 와서 덴마크 시민이 되었을 때, 그들은 덴마크 시민이 되기 위해 온 것이지 덴마크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덴마크어 위원회의 선임 연구원 Jørgen Schac에 따르면 이 두 용어의 차이는 이민자의 적응 정도에 있다.

“ 당신이 동화된다면, 당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에 적응하는 것이지만, 당신이 통합된다면, 단계적으로 전체 중에서 일부 적응된 부분이 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