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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영어실력이 모자라는 학생 입국거부 가능 (The Telegraph, 2011-03-23)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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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항만에서 이민국 직원들은 GCSE 수준에 상당하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

학생 비자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정책의 일환으로 영국에 있는 유학생과 합류하려는 수 만 명의 가족들도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Theresa May 내무장관은 전체 이민자 수를 수 만 명으로 줄이고자 하는 정부 목표의 일환인 이번 개혁 조치로 외국 유학생의 수를 한 해 10만 명으로 줄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사립대학이나 공립 기관은 앞으로 가짜 학생을 줄이기 위한 내무부의 “신뢰성 높은 보증인” 심사기준에 맞추어야 한다.

현재 750개 사립대학 중 131개교가 이러한 자격을 갖고 있다.

 

또한 학위 과정이 끝난 뒤 체류하고 있는 비EU국가 출신 학생들에게는 연간 최소 2만 파운드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을 찾을 것 등을 포함한 엄격한 제한 조치가 있을 것이다.

 

May 장관은 총리에게 연립정부는 영국에 “똑똑하고 최고의 인재”를 영국에 불러들이기를 원했지만, 노동당 하에서 비자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장관은 이번 조치로 연간 발급되는 학생 비자 수는 7만 ~8만 건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내에서의 학생 비자 전환도 2만 건으로 줄어들 것이다. 영국에 있는 유학생과 합류하기 위해 오는 가족 수도 2만 명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나 기초 과정이 끝난 뒤 학업을 계속 연장하고자 하는 학생을 귀국시키고 다시 비자를 신청하게 한다는 계획은 기각되었다.

 

 

*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CSE 시험]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잉글랜드・웨일스 및 일부 다른 국가들에서 보통 16세 된 학생들이 치는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