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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미얀마 난민캠프 폐쇄 고려 (Asianews, 2011-04-14)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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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미얀마 정부는 태국-미얀마 국경을 따라 설치된 9개소의 미얀마 난민캠프 폐쇄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14,0000명의 난민이 이 캠프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캠프 폐쇄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은 아직 없으나 태국 관계자는 난민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준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어떤 난민들은 20년 이상 캠프생활을 하고 있다.

“ 태국 정부는 그들에게 교육과 인적자원 개발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국에 돌아가서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문제는 ASEAN 외교장관 회담 시 언급되었다.

 

태국 국가안보회의 의장 Thawil Pliensri는 이 문제를 방콕에서 총리와 의논했으며, “ 언제 캠프를 폐쇄할 지는 말할 수 없으나 그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난민은 미얀마 정부와 수 년에 걸쳐 무장분쟁 상태에 있는 카렌족이다. 현재 캠프는 국제기구의 원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난민들은 캠프 내에서 일을 할 수 없고 캠프를 떠날 수도 없다.

 

방콕주재 UN구조기관 대변인 Kitty McKinsey는 “이 해결책은 여전히 위험상태에 있는 자국으로 돌아가도록 사람들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들의 귀국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자발적인 형태이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