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브메뉴

< 스위스 > 루마니아, 불가리아인에 대한 취업규제((Sofia News Agency, 2011-04-15)

2011.04.18

List

  • 첨부파일
  • 조회수 1605

◆  원문보기




스위스가 불가리아와 북쪽에 인접한 루마니아로부터 오는 취업자들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네덜란드가 이들에 대해 문호를 폐쇄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국가위원회 (스위스 하원)은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정부가 이민을 제한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EU 회원국 중 두 나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에게만 이 조치가 적용될 것이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노동자들은 네덜란드 노동시장에서도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2011.7.1일부터 불가리아인과 루마니아인들은 비EU국가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예외적인 경우”에 네덜란드에서 노동허가를 받게 될 것이다.

네덜란드는 2007년 벨기에, 독일,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영국, 말타와 함께 2007년 EU에 가입한 두 국가 출신에 대해 취업 제한을 유지하고 있는 EU 국가 중 하나이다.

 

불가리아 정치인들은 모든 국가가 그들의 노동시장에 대한 제한을 동시에 철폐해주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목표는 이 문제에 대해 대중적 관심을 촉구하고 이들 국가가 가능한 빨리 중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압박을 가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인 취업자들이 자국의 노동시장에 부담에 된다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자국에 존재한다면 제한조치는 2013년 말까지 연장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