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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6일 공개한 2010회계연도(2009년 10월1일~2010년 9월30일)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미국에 입국한 북한 국적의 난민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북한 인권법’ 제정 이후 난민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2006년 9명 ▲2007년 22명 ▲2008년 37명 ▲2009년 25명 등을 합쳐 모두 101명으로 조사됐다.
난지위가 인정된 사람은 미국에서 일할 수 있고 1년 후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2010회계연도에 영주권을 취득한 탈북자는 35명이며 시민권을 취득해 미국인으로 귀화한 탈북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난민자는 총 7만3,293명으로 국적별로 이라크가 1만8,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마 1만6,693명, 부탄 1만2,363명, 소말리아 4,884명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