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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 모든 입국항만에서 생체정보인식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어제부터 National Foreigners Enforcement and Registration System이 도입되었다.
내무부 차관 Datuk Wira Abu Seman Yusof는 이제부터 입국하는 외국인은 엄지손가락 지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행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는 어떤 불만사항도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시스템이기 때문에 사소한 결함이 있을 수 있다 지문채취 과정은 외국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항만 사무소에서 지문을 채취해야 하지만 개인정보는 보호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차별도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미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브라질에서 도입한 이 시스템은 국가 안보와 주권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외국인은 말레이시아 도착 시 짧은 시간 내에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게 될 것이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들을 모니터하며, 혹시 그들의 체류기관이 도과하면 경고용지가 발급된다. 이에 따라 이민당국에서는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