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은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전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합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브메뉴

< 호주 > 이민자 수 절반으로 급감T(he Age (Melbourne), 2011-06-24)

2011.06.27

List

  • 첨부파일
  • 조회수 1348

원문보기

 

호주로 오는 이민자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년 동안 이민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는데, 금리 인상을 위협하는 노동력 부족을 심화시키고 있다.

 

국립 통계국에 따르면 전체 이민자수는 2010년 171,000명으로 2008년의 316,000명에 비해 뚜렷이 감소했는데, 이는 2006년 말 통계국이 측정 시스템을 변경한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이다.

 

호주의 인구 증가율은 2008 년 467,300명에서 2010 년 325,500명으로 떨어졌다.

 

통계국은 12월 31일에는 호주의 거주자가 22,477,400명으로 1년 동안 1.5%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하락세가 완화되지 않고 있으며, 전체 이민자수는 121,500명에서 77,000명으로 37% 급감했다. 준비은행(Reserve Bank)은 경제가 완전고용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로 유입되는 전체 이민자수는 더욱 감소했다. 2010년 76,000명에서 48,000명으로 37% 감소하였는데, 인도인 학생에 대한 폭력사건이 인도 언론매체에 보도된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003년부터 인도인은 빅토리아에 영구 정착하는 주된 이민자들이었다. 그러나 2009년 10월 그 수가 14% 감소했고, 대신 중국인이 주요 정착민이 되었다.

 

정착 이민자 수는 국적별로 중국(8,151), 인도(7,739), 영국(4,282), 뉴질랜드(3,696), 스리랑카(2,484), 필리핀(2,112), 말레이시아(1,638), 남아프리카공화국(1,477), 베트남(1,347) 순이다.

 

크리스 보웬 이민부 장관의 대변인은 해외 이민자들의 급격한 감소가 학생 비자의 남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고부가가치 직업으로 초점을 옮기는 이민 개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