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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취업 비자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구든 고용보증서 없이도 스웨덴에 와서 직업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이다. 단 조건은 석사 학위와 영어나 스웨덴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안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영어나 스웨덴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6개월 취업비자로 스웨덴에 받아들여진다.
- 일정 규모의 초기 자본과 기업 운영 경험이 있으며 스웨덴에서 사업을 하고자 원하는 사람은 ‘사업 이민자’로 스웨덴에 받아들여진다.
- 스웨덴에 있는 교환학생이 향후 스웨덴에서 취업하고자 한다면 졸업 후 6개월 동안 스웨덴에 체류할 수 있다.
당 대표인 Jan Björklund에 따르면 고등교육 이민자를 유치하는 데 있어서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 중 하나로 유명하다. 캐나다는 연령, 언어 능력과 업무 경험에 관한 몇 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사람을 자국에 받아들이는 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최소 2년 이상 임시로 근무했거나 캐나다에서 학위를 마친 후 취업한 사람도 노동 이민자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Jan Björklund은 ‘스웨덴은 작은 국가이다. 많은 나라들이 글로벌 인재 유치에 있어 우리보다 앞서고 있다. 개방된 국가가 되는 것이 스웨덴에게 이롭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