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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자 서비스 간편화 요구에 따른 첫 단계로 뉴질랜드는 상하이에 "이민 및 관광 사무소"를 개소하여 중국인에 대한 비자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Jonathan Coleman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관광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의 성장세에 맞추기 위해 이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Coleman 장관은 화요일 해마다 뉴질랜드가 중국인 관광객으로부터 3억 18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중국 신 화통신사의 보도를 인용하였다.
올해 6월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31,000명으로 연 2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즈니스 방문객은 10% 증가하였고, 중국인 유학생은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국제 유학생 9만 명 중 1/4에 해당한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일반적으로 중국인에게 최장 6개월 체류할 수 있는 복수 입국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이는 단기간에 뉴질랜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자 하는 중국인들의 불만을 제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비자 신청서 양식은 줄어들었으며, 중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취득할 수 있다’라고 Coleman 장관은 덧붙였다.
조만간 뉴질랜드는 더 빨리, 더 쉽게 비자 신청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기 위해 베이징, 광조우와 홍콩에 비자신청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