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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 캐나다에서 추방령 받은 리비아 외교관, 난민 신청 (국민일보, 2011-08-10)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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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로부터 추방령을 받은 캐나다 주재 리비아 외교관 4명 중 1~2명이 당국에 난민지위를 신청, 망명을 시도 중이라고 CBC방송 등이 9일 전했다.

 

캐나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난민 지위 신청자에 대해서는 심사 당국의 청문과정을 우선 거치게 돼 있어 이 기간 추방령 집행이 유보된다.

 

리비아 반군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TNC)의 오타와 주재 대표는 "다 끝나가고 있는 게임"이라며 "그들 중 누구도 본국 복귀를 원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CBC는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전날 오타와 주재 리비아 대사관에 머물고 있던 리비아 외교관 4명을 '기피 인물'로 지정, 닷새안에 캐나다를 떠날 것을 명령했다.

 

이에 앞서 캐나다 정부는 지난 5월 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5명의 리비아 외교관들을 1차로 추방한 바 있다.

 

외교관 추방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와 리비아의 공식 외교관계는 아직 단절된 것이 아니라고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