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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독일인 5명 중 1명, 이민가정 출신 (연합뉴스, 2011-09-27)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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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내 이민 가정 출신자가 1천570만 명으로 전체 독일 인구의 19.3%에 달했다고 연방통계청이 26일 밝혔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 2005년에 비해 60만 명 늘어난 것이다. 전체의 3분의 1인 1천60만 명이 유럽연합(EU) 27개국 출신이다.

 

원래 국적은 터키가 1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폴란드(10.5%)와 러시아(9.2%) 순이었다.

 

이민 가정의 평균 연령은 35세로 일반 가정의 평균 연령보다 11세 적었다.

 

이들의 15%는 공인된 학교 졸업장을 갖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업률이 일반인의 두 배에 달했다.

 

이들의 4분의 1이 빈곤층에 속해 독일 전체 빈곤층 비율(12%)을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