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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민감도시지역(les zones urbaines sensibles: ZUS)에 거주하는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이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감도시지역 문제를 담당하는 기관인 정부부처간 도시위원회 사무국(Secrétariat général du Comité interministériel des villes)은 11월2일에 발표한 민감도시지역 관찰 보고서 (llesériel des villessvillesurbaines sensible, Onzus)를 통해 그 동안 프랑스 사회에서 금기시 하던 이민출신 인구(les populations issues de l’immigration)와 외국인(les étrangères) 인구에 대한 조사 내용을 발표하였다. 앞서 11월2일자 르몽드지(le journal du Monde) 를 통해 먼저 알려진 이번 자료에서 그 동안 현상으로 존재하였지만 공식적인 조사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이민자(l’immigré)와 이민가정출신자녀(les descendants d’immigrés) 들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2010년 국립인구연구소(l’Institut national d’études démographiques :INED)가 조사하여 발표한 이민 인구 통계 자료 와 함께 프랑스에 거주하는 이민출신 인구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