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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인권정책 세계 최고수준 갖춘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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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기관 : 충청남도

▣ 발 표 일  : 2017년 9월 6일

▣ 제    목  : 이주민 인권정책 세계 최고수준 갖춘다 (기업통상교류과)

▣ 요    약  :  

- 5일 도-국제이주기구 협약…국제기구-지방정부 간 최초 사례 -

□ 충남도가 국제이주기구(IOM)과 협약을 맺고 이주민 인권증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는 국제기구와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협약을 맺은 최초 사례다.  

 

□ 도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안희정 지사가 국제이주기구 로라 톰슨(Laura Thompson) 부사무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주민 인권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도내 결혼이주자 정착 및 다문화가정의 사회적응을 위해 이주민 정책 모니터링 등 정책컨설팅과 외국인 주민의 인권증진 정책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며, 이들에 대한 차별 및 외국인에 대한 혐오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게 된다. 

 

​ 양 기관은 정기적으로 정책컨설팅을 통해 이주 관련 현안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의 이주 정책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평가를 통해 기술적 자문을 공유하게 된다. 

 

​ 안희정 지사는 이날 협약에서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9만 명의 이주민들은 대한민국 경제활동의 기초가 되고 있다”며 “이들이 일체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정부의 역할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한국사회가 세계시민사회 공동체를 끌어안을 수 있도록 IOM의 노하우와 리더십이 중요하게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oo.gl/eF9P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