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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기관 : 울산발전연구원
▣ 게 재 지 : 울산경제사회브리프 제 31호
▣ 주 제 : ‘편견과 차별’에 우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자녀
▣ 저 자 : 박혜영, 김상우, 이영란
▣ 요 약
울산의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거주기간이 길수록 ‘언어소통의 어려움’은 줄어드는 반면,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느끼는 5년 이상 거주자가 3년 미만 거주자보다 많았으며 ‘직장 상사·동료와의 갈등 ’ 역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민으로 정착하도록 생활 속에서 문화 융합을 이뤄내는 방안이 필요한데, 결혼이주여성을 ‘다국적 문화해설사’나 ‘방과 후 글로벌 문화교사’등 지역 인재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동화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취학률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데, 언어습득에서부터 편견과 차별로 인한 학교 부적응과 학습결손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즉, 멘토링,상담교사 활용 등 지역사회 및 또래 친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교육과 생활 속 나눔의 기회를 늘리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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