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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기관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 발 표
일 : 2015년 12월
▣ 주 제 : 제노포비아, 그 진단과 대책
▣ 저 자 : 최영미 연구위원
▣ 요 약
• 제노포비아의
개념
- 제노포비아 : 제노포비아는 자신이 처한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접해보지 않은 새로움에 대한두려움 또는 다른 민족에 대한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의미함.
- 다문화 수용성과의 구별 : 이민자를 향한 선주민의 관용정도는다문화
수용성으로 구체화될 수 있는데 정부의 다문화주의나 다문화정책을 인정하는 정도로 다문화 수용성을 정의하나, 다문화 수용성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제노포비아적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님.
• 유럽의
제노포비아 현상
- 독 일 : 최근 독일은 새롭게 부상한 인종주의 단체 페기다(Pegida)가
시위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 심각한 사회 갈등의 양상을 보이고 있음. 페기다의 대표는 난민을 쓸모
없는 인간으로 비하하였고 베를린, 드레스덴 등 독일의 주요 도시에서 시위를 벌였음.
- 프랑스 : 최근 프랑스는 파리도심 연쇄테러의 배후세력이 이슬람 극단주의라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으며, 이에 유럽 국가들은 난민 수용정책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음.
• 한국의
제노포비아 현상 - 다양한 스펙트럼의 제노포비아 현상 : 정부의다문화 가족 지원정책 등이 오히려 내국인을 차별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한국인과 외국인 주민 사이
문화적, 정치적, 종교적 갈등이 극대화 되어 외국인 혐오증이라는제노포비아현상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나타나고 있음.
- 세계 가치관 조사 결과 : 이민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대해 한국인은
전체 조사 대상국 59개국 중 54위를 함. 한국인의 44.2%는 이민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힘. 반면, 전형적인 이민자 송출국이었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유입국인 뉴질랜드, 미국 등의 국가가 이민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표함.
• 시사점
- 한 국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다문화 감수성,다문화 이해교육·인식개선사업들은
이민자와 선주민과의 관계 개선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됨. 더욱이‘세계시민교육,‘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며, 이민자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기본적인 이해교육이 먼저 선행되어야 앞으로 불필요한
논쟁과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임.
- 경기도 : 이민자와의 접촉기회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은 지역사회의지역축제와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구체화 될 가능성이 있음. 이민자에 대한 올바른인식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인식 개선,이해 교육과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은 이민자와 함께 긍정적인 교류를 통한 접촉기회를 다양화 시키는 것임. 이러한
접촉기회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은 지역사회의지역축제와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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