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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계 중국인'의 주요 거주 지형도와 경제활동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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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기관 : 영남대 중국연구센터

​ 발표일 : 2016년

▣ 주  제 : 서울시 '한국계 중국인'의 주요 거주 지형도와 경제활동

▣ 저  자 : 이승은

▣ 요  약 : 

 

한국사회 내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국적을 지닌 외국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학계와 언론에서 한(韓)민족이자 중국국적을 지닌 집단을 흔히 ‘조선족’이라고 부르나, 이에 대한 명명법은 ‘중국동포’, ‘재한조선족’, ‘한국계 중국인’ 등 다양한 어휘가 혼재되어 사용된다.

  

본고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통계본부에서 사용하는 ‘중국인’은 ‘중국(인)’과 ‘한국계 중국(인)’의 구분법에 의거하여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국계 중국인’의 주요 거주지역과 경제활동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 분석방법론은 거주지역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통계, 서울GIS통계 등을 활용하고, 서울시 거주 ‘한국계 중국인’의 경제활동 분석을 위해서는 설문조사와 서울통계, 서울GIS통계 등을 혼합하여 활용한다.

 

​ 서울시 내 ‘한국계 중국인’ 의 주요 거주지 분포는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광진구의 순으로 많게 나타나며, 설문조사 분석 결과 남성의 주요 직업은 건설업 노동자, 여성의 주요 직업은 가사노동자와 간병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계 중국인이 이주 목적국 주민인 한국인과 언어의 유사성과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서울시 거주 한국계 중국인의 경제활동은계절노동과 연계되는 건설업과 가사 노동자⋅간병인의 돌봄노동이나 음식점 종사에 집중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인과 한국계 중국인의 경제활동 영역이 분리되어 있고 계층화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goo.gl/vSU5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