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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남성의 국적·영주권 취득 의향 : 출신국 GDP 비교를 통하여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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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기관 : 사회적경제와 정책연구

​ 발표일 : 2018년

▣ 주  제 : 결혼이민남성의 국적·영주권 취득 의향 : 출신국 GDP 비교를 통하여                                                             

▣ 저  자 : 남춘호, 문장순

▣ 요  약:

□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민남성의 사회인구학적 요인, 개인·가족적 적응과 사회적 관계, 경제상황 요인이 국적·영주권 취득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임. 또한 이러한 효과들이 출신국의 경제수준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파악함. 본 연구는 「2015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자료 중 국적·영주권을 취득하지 않은 결혼이민남성 933명을 대상으로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음. 분석 결과, 출신국의 경제적 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낮은 집단이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높은 집단보다 국적 취득할 의향이 높음. 이에 출신국의 GDP가 한국 대비 높음/낮음으로 집단별로 비교분석을 실시함.


그 결과,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낮은 집단에서는 가족적 적응요인(자녀 최저나이, 배우자 만족도), 사회적 관계요인(사회활동모임, 차별경험), 경제적 상황 요인(평균임금)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이에 반해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높은 집단은 통계적 분석모형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즉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낮은 경우는 집단적인 경향이 나타나는 반면 출신국 GDP가 한국보다 높은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음.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결혼이민남성의 경우 출신모국 경제상황에 따른 다각적인 정책적 검토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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