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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적 적응 측면에서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스트레스 대처적 접근, 문화학습적 접근, 사회인지적 접근을 중심으로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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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기관: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발표일: 2020년 2월

 ​주제: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적 적응 측면에서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스트레스 대처적 접근, 문화학습적 접근, 사회인지적 접근을 중심으로 

 저자: 유승희

 요약

□ 본 연구는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적 적응 측면에서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문화적응의 세 가지 주요 이론인 스트레스 대처적 접근, 문화학습적 접근, 사회인지적 접근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8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에서 조사된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전문인력(E-1~E-7),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 4,6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스트레스 대처적 요인에서 한국생활의 어려움은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집안일을 부탁할 한국인이나 돈을 빌릴 모국인과 같은 사회적 지지는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학습적 요인에서는 다른 나라의 거주 경험이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인지적 요인 중 거리나 동네에서 차별 인지와 직장에서의 차별 인지가 높을수록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에서는 성별, 나이, 학력, 건강상태, 임금, 종사상 지위, 체류자격, 국적 등이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적 적응에 관한 이론적・정책적 함의를 모색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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