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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 이주로 뒤덮이는 아메리카 대륙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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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In the Americas, Migration Becomes Hemispheric

▣ 발표기관: 이주정책연구소

▣ 발표일: 2022년 12월   

▣ 내용: 2022년 이주에 대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관리를 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던 아메리카 대륙의 각국 정부는 미 대륙을 휩쓴 이주 현상을 독자적이 아닌 공동 대응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는 2022년 6월, 21개 국가가 모여 채택한 ‘이주와 보호에 관한 로스앤젤레스 선언(Los Angeles Declaration on Migration and Protection)’에서 극명하게 그러한 공감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크게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주 현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며, 한때 출신국이었던 나라들이 지금은 주요 수용국이나 경유국이 되기도 한다. 한편 미 대륙이 아닌 곳에서도 많은 수의 이주민들이 경유를 통해 주로 미국으로 건너왔다. 러시아 전쟁으로 피난 온 우크라이나를 포함해 남아시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및 다른 지역에서도 넘어왔다. 경제적 이유로 이주를 하게 된 베네수엘라 국민,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제의 추락에 따른 콜롬비아와 페루, 정정 불안이 계속되는 니카라과, 오랫동안 폭력 사태와 불안을 겪은 아이티와 같이, 아메리카 대륙은 어느 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의 변화에 따라 모든 국가가 영향을 받게 되는 통합적인 이주 지대(地帶)가 되어 가고 있고, 일방적인 입국 허가와 이주 관리정책은 다른 지역에 연쇄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이주 관리에 대한 좀 더 국가 간 협력적인 대응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2022년 베네수엘라의 많은 사례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새로운 제재를 낳을 수도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이주정책연구소(MPI)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