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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512 |
|---|---|
| 발간번호 | 2025-08 |
| 저자(책임) | 김성미 |
| 저자(공동) |
본 연구는 2012~2024년 국내외 이주민 수용성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한국·미국·호주·EU·일본 사례와 ESS·ISSP·WVS 국제 비교를 분석해 사회통합 정책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국내 연구(774편)는 교육·문화 중심의 미시적 접근이 두드러진 반면, 해외 연구(1,886편)는 보건·복지·정책·공동체 등 거버넌스·생활 기반·제도 접근성·난민·젠더 이슈로 주제가 확장되었다. 한국은 인력난 완화·인구·경제 측면의 긍정 인식이 우세하나, 복지 부담과 사회갈등 우려가 병존한다. 미국은 정당·세대·인종별 태도 양극화가 크고, 호주는 다문화 지지는 높지만 사회통합지수는 역대 최저로 하락했으며, EU는 이주민 규모를 과대추정하고 일본은 일상적 접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국제 비교조사는 접촉의 양·질과 언어·직업역량·권리·의무 준수가 수용성의 핵심 요인임을 공통으로 보여준다. 이에 따라 학교·직장·지역 커뮤니티의 상호·지속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혐오·왜곡 대응 가이드라인·미디어 리터러시·플랫폼 신속대응으로 정보환경을 개선하며, 교류 확대·차별 대응·생활기반 지원·다층 거버넌스를 결합하는 것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