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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012 |
|---|---|
| 발간번호 | 2020-10 |
| 저자(책임) | 유민이 |
| 저자(공동) | 김도원 박성일 |
이 연구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이민정책과 관련한 연구가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공공재정, 예산과 관련된 명확한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이민정책과 관련한 재정지출의 규모를 산출하고자 하였다.
2018~2020년 3년 간 18개 중앙정부 세부사업예산을 분석한 결과, 단기(외국인관광객) 및 비숙련 외국인근로자 유입관리에 재정지출규모가 컸으며, 통합에 있어서는 사회복지 성격의 예산이 지출되고 있었다. 또한 부처별로 관청 및 사업예산을 주로 편성함으로써 부처의 예산규모 늘리기의 유인으로 작용될 여지가 있었다.
향후에는 정주형 이민자의 유입과 관리, 복지보다는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예산 지출, 관청・사업예산 규모 확대를 지양하고 유사사업에 대한 예산당국의 통제 및 연계방안 마련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