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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페이퍼] 2015년-2024년 외국인의 표준화사망률 연구: 국내 체류 외국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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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
발간번호 2025-02
저자(책임) 김승섭, 김지환, 강명주, 이하민
저자(공동)
  • 분야 워킹페이
  • 연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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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에서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의 성별·연령별 표준화사망률 추이를 살펴보았다. 국내 체류 외국인 전체의 표준화사망률은 2015년 인구 10만 명당 159.1명으로 시작해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53명에서 174명 내외의 추이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의 표준화사망률은 175.0명이었다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211.5명, 214.8명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023년에는 168.0명, 2024년에는 147.6명으로 집계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시 낮아지는 추이를 보이고 있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의 세부집단 별 표준화사망률 평균치는 E-9 자격 외국인이 21.7명, H-2 자격 외국인이 평균 75.7명, 체류 초과 외국인이 129.1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외국인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표준화사망률을 집계한 최초의 연구로, 외국인 건강 문제를 다루는 후속연구들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