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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311 |
|---|---|
| 발간번호 | 2013-04 |
| 저자(책임) | 강동관 |
| 저자(공동) | 이선호, 황진영 |
초록: 세계경제가 글로벌화 되면서 고급인력 국제이동은 보편적 현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경제・사회적 요인, 즉 경제적 요인(실질 1인당 GDP), 인적자본 요인(고등교육기관취학률), 환경조성 및 제도적 지원 요인(R&D, 도시화율, 실업률) 및 국가별 특성 요인(민족분할지수, 개방도 및 글로벌지수)이 고급인력 국제이동(유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추정결과의 강건성을 검토하기 위해 4개의 표본, 즉 (ⅰ) 전체국가로 구성된 표본, (ⅱ) 중미국가를 제외한 국가로 구성된 표본, (ⅲ) OECD 국가로 구성된 표본 및 (ⅳ) 비OECD(중미국가 제외) 국가로 구성된 표본을 사용해 추정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대부분 국가에서 실질 1인당 GDP, 실업률, 무역량(개방도) 및 글로벌 지수가 고급인력 국제이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영향을, 그리고 연구개발 투자 비율과 도시화율은 고급인력 국제이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OECD 국가로 구성된 표본에서는 실질 1인당 GDP, 연구개발 투자 비율 및 실업률의 추정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