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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페이퍼]두뇌유출과 국가경쟁력 간의 관계에 대한 탐색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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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1
발간번호 2013-05
저자(책임) 강동관
저자(공동) 임응순,황진영
  • 분야 워킹페이퍼
  • 연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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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각국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국가 간 고급인력의 국제이주(즉 두뇌유출)는 보편적 형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OECD 국가 간 자료를 이용하여 두뇌유출과 국가경쟁력 간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국가별 두뇌유출은 2000년과 2005/06년의 고급인력 이주비율(OECD에서 제공하는 DIOC 자료)로 측정하고, 국가경쟁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공하는 2001년과 2006년의 국가경쟁력 지수(구성요소 지수 포함)를 활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모형의 선택이나 추정방법 등에

관계없이 두뇌유출과 국가경쟁력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직접적인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그러나 실증분석 결과는 두뇌유출이 연구개발 투자나 인적자본 축적을 통해 국가경쟁력 결정에 간접적으로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