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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페이퍼]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소득 결정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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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1
발간번호 2013-10
저자(책임) 강동관
저자(공동) 성효용,강병구
  • 분야 워킹페이퍼
  • 연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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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결정 요인에 대한 국외 실증연구는 많지만, 국내 실증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법무부의「2010 체류외국인 실태조사」의 원자료를 이용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비숙련외국인근로자(E-9사증소지자)의 임금결정 요인을 임금결정이론에 근거하여 5가지 가설을 설정하고, 근로소득함수(earnings function)을 통해 검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모든 모형에서 주당 근무시간, 자격증 여부, 숙달기간, 기능공, 기업의 규모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보이고 있다. 즉 다른 조건이 일정할 경우 숙달되는 기간이 긴 직종일수록 임금이 높으며, 한국어 능력, 근속연수(경력), 자격증 등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고, 기업규모가 클수록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수준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