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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112 |
|---|---|
| 발간번호 | 2011-08 |
| 저자(책임) | 강동관 |
| 저자(공동) | 이해춘, 이규용 |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이주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은행에서 2008년에 발간한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분석 하고자 하는 데 있다. 분석 대상인 531,521명은 전문직과 단순직 노동자로 나뉘고 이를 다시 산업 분류에 따라 재 배분하였다. I/O모델을 이용하여 실증 분석한 결과 이주 노동자의 국내 총생산(GDP)유발효과는 약 29.5조로 국내 전체 총생산(GDP)에 1.08%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약 9.9조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부가가치에 0.98%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전문직 노동자의 경우 4조 4,950억 원의 총생산유발효과와 1조 9,400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하며, 단순직 노동자의 경우는 25조 10억 원의 총생산유발효과와 7조9,45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