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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1302 |
|---|---|
| 발간번호 | 2012-12 |
| 저자(책임) | 최서리 |
| 저자(공동) |
초록: 본 원고는 이주분야에서 기술에 관한 주요 논의인 ‘두뇌유출(Brain Drain)’에 관한 담론을 재검토하면서 그 한계를 짚어보고 학자 및 정책입안자들이 중점을 두어야 할 연구 및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1960년대 이래 선발이민국가에서 이민자(immigrants) 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기술보유 여부가 중요시되면서 두뇌유출은 이주 분야에서 기술에 관한 주요 학문적 논쟁주제이자 정책적 관심분야가 되었다. 하지만 두뇌유출 담론은 관련 개념의 모호성과 이주의 복잡함, 개인의 경험을 간과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본 원고는 국가로부터 개인으로 관심의 초점을 이동하여 자격인증이나 인종차별에 관한 학문적,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