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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2510 |
|---|---|
| 발간번호 | 2025-12 |
| 저자(책임) | 김화연 |
| 저자(공동) |
본 브리프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의 직무 경험과 지역 정주 의사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들은 높은 지역정주 의사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에서 직무 적합성과 직무성과 인식 측면에서 한계가 보였다. 이는 비자 혜택을 위해 개인의 가치와 기술역량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유학생은 ‘비자 혜택에 따른 농어촌 이동 의향’이 타 체류자격에 비해 높아, 향후 제도의 핵심 대상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였다. 따라서 개인의 역량과 지역 산업을 잇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과 안정적 경력 개발 지원을 통해 이들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