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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대폭 확대(308명→414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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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난민정책과
▣ 작성일: 2024.1.29.(월)
▣ 내용: ‘24년 1월 29일 법무부는 난민심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난민면접 심사에 통역을 담당할 민간인 통역인 106명을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인증하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앞으로 414명(34개 언어)이 난민신청자에 대한 통역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우리나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도록 난민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난민신청자에 대한 원활한 통역지원을 위해 지난 ’21년부터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난민전문통역인은 난민심사공무원과 난민신청자 사이에서 진행되는 난민면접 과정에서 통역을 담당하는 전문가로서, 난민분야 통역에 적합한 외국어 능력을 검증받고 난민법, 난민협약 및 난민통역 윤리교육 등 난민 관련 필수교육을 마친 후 법무부로부터 인증을 받아 3년의 위촉기간 동안 난민면접을 지원한다.
제3회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에 443명(32개 언어)이 참가 신청을 하여, 최종적으로 신규 위촉된 난민전문통역인은 106명(25개 언어)으로, 이들은 ’26년 12월 31일까지 난민통역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난민전문통역인들은 외국어에 능통한 우리 국민과 한국어를 구사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한 명인 미얀마어 통역인 A씨는 2006년 한국에 입국하여 2010년 우리 국적을 취득하고 17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확한 난민통역으로 난민 보호와 난민심사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법무부는 올해에도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를 시행하여 난민통역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소수 언어 통역인을 확보하는 등 난민전문통역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심우정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위촉식에서 “난민통역은 난민신청자의 언어를 정확히 난민심사관에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공정한 난민심사의 첫걸음인 만큼 정확한 통역으로 난민이 보호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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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난민 ·시민권부, 2024년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 시작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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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opens the 2024 season to welcome international youth
▣ 발표기관: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 발표일: 2023.12.11.(월)
▣ 내용:
캐나다 이민 ·난민 ·시민권부 장관은 2023년 12월 11일 자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 협력국과 지역의 약 9만 명의 청소년이 캐나다에 와서 참여할 수 있는 2024년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지원 희망자는 2023년 12월 11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IEC)은 18~35세의 캐나다 및 해외 청년들이 서로의 나라에서 일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 프로그램이다. 캐나다는 3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과 청소년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3년에는 핀란드,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와 새로운 협정 또는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및 영국과는 기존 협정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더 많은 국가에서 온 국제 청소년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캐나다 청소년들은 상대 국가를 방문하여 국제적인 경험과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이 그 어느 때보다 넓어질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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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박성일
▣ 발행기관: 이민정책연구원
▣ 발행연도: 2023년 12월
▣ 내용:
동일한 지역에서 살면서도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으로 인해 다른 소속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본 브리프는 「2022년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을 토대로 내·외국인 간의 소속감과 행복감을 비교하고, 인구사회적 및 체류 특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내국인은 자신의 지역(동네)에 대한 소속감에서 외국인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흥미롭게도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더 높은 행복감을 보였다. 내·외국인 모두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행복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소속감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행복감이 감소하였고, 임금근로자는 다른 집단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행복감을 보이는 등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체류 특성별로는 다른 집단에 비해 일본인, 재외동포(F4)가 소속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행복감은 일본인, 전문인력(E1~E7)이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높았다.
※ 원문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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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목: Migration at the U.S.-Mexico Border: A Challenge Decades in the Making
▣ 발표기관: Migration Policy Institute / 이민정책연구소
▣ 발표일: 2024년 1월
▣ 내용: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안보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의 핵심적인 정책 사안이자 편이 갈리는 정치적 이슈였다. 미국 정부의 국경 통제 과제는 두 가지 뚜렷하게 불법 이민의 시대에 직면해 온 것이다. 첫 번째 시대는 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멕시코계 성인의 계절적 유입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시기였다. 두 번째는 현재는 2014년부터 중미 출신의 아동과 가족의 입국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남미를 비롯한 전례 없는 망명 신청자의 유입이 특징으로 보인다. 밀입국을 획기적으로 줄였던 이전의 전략은 오늘날의 급격히 다양해진 이주 경향을 따라잡지 못했고, 정부는 정책과 운영 구조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왔다.
이 보고서는 1993년 클린턴 행정부를 시작으로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에 걸쳐온 변화를 살펴보면서 현대에 이르러 남서부 국경 안보를 개선하기 위한 연방정부가 기울여 온 노력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이 연구는 국경에 밀려드는 이민자의 출신과 특성 변화를 포함하여 미국-멕시코 국경 안보의 변화해 오는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발전 사항을 파악합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국경에 대한 이러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늘날 정책 입안자와 정치 지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훈을 끌어내고 있다. 배울 점으로는 국토안보부의 임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기관 간 공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 불규칙한 이주와 같은 초국가적 현상은 단순한 국경선을 넘어서는 정책과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포함한다.
※ 원문은 해당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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